배우 김정태가 간암 완치 이후 대중들 앞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간암 투병 소식을 알렸으나 수술로 회복한 것으로 알려 지면서 김정태 부인 직업 암 등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정태 부인 직업 암
이런 가운데 배우 김정태의 아내의 직업이 주목되고 있다. 김정태는 지금의 부인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이 있는데요, 부인 전여진 씨는 부산지역 국립대학인 부경대학교의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과거 신혼 시절에 어렵게 생활했다고 고백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부터 간이 좋지 않았다고 밝힌 김정태는 "이 일을 하면서 내가 그 뒤로도 몇 번 더 아팠다" 면서 "결국 우리 어머니가 내가 아픈 병으로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나를 살려주셨는데 어머니는 내가 못 살려드렸다" 며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정태는 최근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몸에 이상을 느껴 찾은 병원에서 간암 초기 진단을 받고 드라마에서 하차한 뒤 수술 등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바 있는데요, 암이 재발되고 "수술도 시간이 두 배 정도 길어져서 병실에서 많이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김정태는 애교가 많은 아들에 대한 자랑을 여러 방송에서 하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는데요, 아들의 애교에 대해 "보통 애교가 아니다. 다 죽는다"며 아들의 애교를 자랑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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