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다이어트 나이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컬투쇼’ 스튜디오에서 김태균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을 게재하여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다이어트 후 각이 잡힌 아름다운 얼굴과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많은 시선과 함께 미스 트롯 정미애 다이어트 나이 등이 이슈가 되면서 재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미스 트롯 정미애 다이어트 나이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새 앨범 발굴단' 코너에는 가수 정미애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김태균은 "실물이 훨씬 아름 다고 멋지다"라고 칭찬하면서 "출연자 중에 가장 응원을 많이 했던 멤버다. 아기 셋의 엄마다" 라며 정미애를 소개했습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정미애는 "출산 두 달만에 방송을 녹화했다. 정말 힘들었다. 오디션 볼 때에는 허리에 담이 와서 주저앉을 뻔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면서 정미애가 '미스 트롯' 출연 당시 1등이 욕심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홍자-송가인과 함께 최종 3인에 들며 마지막 순위 2위를 기록한 정미애는 최근 ‘미스 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로 관객들을 찾았고 ‘히든싱어’,‘우리 집에 왜 왔니’,‘수요 미식회'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미애는 ‘오늘부터 1일’으로 예능 도전에 나서는 동시에 세 아이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고민으로 꼽으면서 맞춤형 홈트레이닝과 함께 88 사이즈에서 66 사이즈로 변신에 도전을 시작해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