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군대 키 강도

장동윤 군대 키 강도

배우 장동윤의 미모가 화제인데요,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여장을 하고 과부촌에 잠입하는 전녹두를 맡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자보다 예쁜 미모를 과시하며 '잘생겼다'는 말보다 '예쁘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장동윤이 방송 전에는 여장남자라는 캐릭터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이를 한순간에 불식시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5년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서 친구들과 함께 흉기를 든 강도를 검거하는 데 기여하면서 훈훈한 외모가 화제가 돼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는데요,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를 하게됩니다.

1992년생인 장동윤의 키177cm 그의 롤모델은 송강호로 알려졌으며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군대를 21살에 빨리 다녀 왔다고 합니다.

반듯한 외모와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에 훌륭한 연기력을 갖춘 장동윤이 '녹두전'으로 좋은 활약과 함께 네티즌들의 기대에 부응핤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